백주부찹쌀순대 본점 : 어렸을 때 시장에서 먹은 그 맛이 나는 서울대입구역 국밥집

점심에 샌드위치와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그런가 뼈해장국이 너무 먹고 싶다. 원래는 저녁은 적게 먹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지만, 이렇게 먹고 싶은 날은 어쩔 수 없이 가야한다. 가즈아!

가는 길

백주부찹쌀순대 본점 : 네이버

 

분위기

외부

 많이 어지러운 느낌이다. 하지만, 저 뼈해장국이 너무 먹고 싶어서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

내부

 들어가니 안에도 너무 어지럽다는 느낌이 든다. 게다가 곰팡이 냄새가 심하게 나서 젊은 사람들은 오지 않을 것 같다. 아닐까 다를까 한 젊은이와 어머니가 들어왔는데, 다시 나가는 것을 보니, 어린 사람들은 불호인 것 같다.

 메뉴판을 보고 뼈해장국을 시킨다. 가격은 정말 싼 것 같다.

메뉴

 

요리

뼈해장국

 먹기 시작하는데, 이상하게 어렸을 때 시장에서 먹은 맛이 난다. 사장님이 말이 생각을 많이 넣어서 그럴 거라고 하는데, 나 같은 사람은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것 같다.

 

시설 및 서비스

주차장, 남녀 분리 안된 외부 화장실, 냉난방 에어컨

화장실

 

평가 (기준 : https://namu.wiki/w/%EB%B0%95%ED%8F%89%EC%8B%9D#s-4)

 

접근성	맛	개성(창의성)	분위기	시설 및 서비스	가성비
7	6	5	4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