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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食堂)

노브랜드버거 낙성대역점 : 점심시간에 한가해서 좋았던 노브랜드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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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에 병원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밥을 먹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멀리 왔는데, 다른 곳을 가봐야지 하면서 고개를 두리번 거리니 노브랜드가 눈에 띈다. 오랜만에 한 번 먹어보자!
가는 길
 

노브랜드버거 낙성대역점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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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ace.naver.com

 

분위기

외부
외부

 외부를 보면서 참 광고 포스팅 잘한다는 느낌이 든다. 창문이라는 도화지에 어떻게 저렇게 잘 갖다 붙여 놓을까? 들어가 보자!

카운터카운터
카운터

 내부로 들어가니 키오스크와 카운터가 반긴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카운터의 번호를 확인 한 다음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내부공간내부공간내부공간
내부공간

 내부 공간이 꽤 넓다. 안 쪽에는 공간이 조금 더 있고, 입구 옆에는 반납하는 장소가 있다. 

벽 그림벽 그림벽 그림
벽 그림

 외부에 있는 포스팅을 보면서도 참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내부도 비슷한 것 같다. 마치 잠시 미국에 와 있는 느낌을 주는 것을 보니, 기획을 정말 잘한 것 같다. 조금 더 구경하고 있으니, 주문번호가 울린다.

 

요리

세트 치폴레치킨세트
 치폴레치킨세트

 치폴레치킨세트를 시켜 먹었는데, 이제 노브랜드도 더 이상 가성비는 아닌 것 같다. 그냥 맛으로 승부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시설 및 서비스

남녀 분리된 외부 화장실, 냉난방 에어컨

화장실
화장실

 화장실 깨끗해서 너무 좋았다

평가 (기준 : https://namu.wiki/w/%EB%B0%95%ED%8F%89%EC%8B%9D#s-4)

 

접근성 개성(창의성) 분위기 시설 및 서비스 가성비
8 6 6 7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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