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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1,500원짜리 커피를 샀지만, 다 먹지 못하니, 그 커피를 들고 샀던 곳에 가서 점심을 해결한다. |
가는 길
분위기
아침에 커피를 샀지만, 다 먹지 못하고, 결국 저녁까지 해결하러 왔다. 외부를 보니, 포스트를 한쪽으로 몰았으면 좋겠다. 들어가니, 빵이 펼쳐진다.
샌드위치 한 개와 피자빵을 들고 카운터로 간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자리로 가니,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점심시간에 손님을 소화할 수 있는 크기인 것 같다.
요리
샌드위치, 피자빵, 아침에 샀던 커피
시설 및 서비스
남녀 분리된 외부 화장실, 냉난방 에어컨
평가 (기준 : https://namu.wiki/w/%EB%B0%95%ED%8F%89%EC%8B%9D#s-4)
접근성 | 맛 | 개성(창의성) | 분위기 | 시설 및 서비스 | 가성비 |
7 | 6 | 5 | 6 | 6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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