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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정보 ▼ 소개 ▼ 식사 ▼ 총평
정보
식당 이름 : 큰손닭한마리 잠실새내본점
주소 :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15길
음식 : 닭한마리, 볶음밥
소개
지인이 맛있다고 데려간 식당인데, 신천 잠실새내 유흥가에서 이 정도 크기의 가게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을텐데, 장사가 정말 잘 되는 곳인 모양이다.
자리가 상당히 넓었다. 못해도 60명은 채울 수 있는 크기? 인테리어도 깔끔한 것이 좋아 보였다.
식사
어묵조림과 김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양파 등으로 기본찬이 나왔다. 거기에 정구지(부추)와 양념장이 같이 나왔다. 닭한마리는 역시 양념장을 자신이 조제해서 먹는 재미가 있다.
조금 있다 한 솥으로 닭한마리가 나왔고, 둘이서 게걸스럽게 해치웠다. 그리고도 배가 고파서, 볶음밥을 추가했다.
볶음밥은 역시 밑에 눌러 붙은 것을 떼먹는 맛이다. 박박 긁어서 먹었다. 베리 굿!
총평
★평점★ | |||||||||
기준 | |||||||||
10점 : 이론적으로 존재하지 않음 9점 : 이것보다 좋기 힘든 수준 8점 : 엄청 좋음이 느껴짐 7점 : 아주 좋음이 느껴짐 6점 : 좋은 것이 느껴짐 5점 : 평범함(평점의 출발점) 4점 : 조금 아쉬움이 느껴짐 3점 : 많이 아쉬움이 느껴짐 2점 : 사용하거나 맛보기 힘든 수준 1점 : 쓰레기 0점 : 이론적으로 존재하지 않음 |
|||||||||
경제성 | 시설 | 서비스 | 분위기 | 요리 | |||||
접근성 | 가성비 | 식당 | 화장실 | 친절함 | 편안함 | 구성 | 조화 | 맛 | 개성 |
7 | 5 | 7 | 6 | 6 | 6 | 6 | 6 | 7 | 6 |
지인과 일어나서 나갈 때 재료소진으로 조기마감할 정도로 장사가 잘 되는 곳이었다. 맛을 보니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가격이 가성비가 조금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잠실에서 장사를 하는데 그것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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