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봉천역점 : 봉천역 2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있는 패스트푸드점

목차
▼ 정보   ▼ 소개   ▼ 식사   ▼ 총평

정보

식당 이름 : 롯데리아 봉천역점

주소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724

음식 : 베이컨새우버거 세트

롯데리아 봉천역점 : 네이버

 

소개

롯데리아 봉천역점

 봉천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있다. 접근성이 아주 좋다.

카운터

 주문은 무인포스(키오스크)로 해야 한다. 물론 잘할 줄 모르는 어르신들이 하실 때는 카운터에서 도와주기도 하지만 무인포스(키오스크) 주문이 원칙인 모양이다. 나는 베이컨새우버거세트로 주문했다.

자리

 자리가 넓어서 좋았는데, 처음 앉았던 자리에서 조금 이상한 냄새가 나서 다른 자리로 옮겼다. 무슨 냄새인지 딱 얘기할 수 없는 오묘한 냄새가 났다.

 

식사

베이컨새우버거세트

 포테이토는 라지로 업그레이드 했다. 맛은 좋다. 누가 그러지 않았던가. 롯데리아는 근본이 없다고 말이다. 그래서 버거들이 일관성이 없어서 다 다르기 때문에, 다 다른 맛을 낸다고 말이다. 맞는 말이다. 베이컨새우버거인데, 다른 버거들과 맛이 확연이 다르다. 굿

 

총평

★평점★
기준
10점 : 이론적으로 존재하지 않음 9점 : 이것보다 좋기 힘든 수준 8점 : 엄청 좋음이 느껴짐 7점 : 아주 좋음이 느껴짐 6점 : 좋은 것이 느껴짐 5점 : 평범함(평점의 출발점) 4점 : 조금 아쉬움이 느껴짐 3점 : 많이 아쉬움이 느껴짐 2점 : 사용하거나 맛보기 힘든 수준 1점 : 쓰레기 0점 : 이론적으로 존재하지 않음
경제성		시설		서비스		분위기		요리
접근성	가성비	식당	화장실	친절함	편안함	구성	조화	맛	개성
9	6	5	6	6	6	6	6	6	6

 화장실 시설도 괜찮았는데, 자리에서 났던 그 미묘한 냄새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도대체 무슨 냄새였을까? 하지만, 뭐, 햄버거만 맛있으면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