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마실 : 뉴욕의 타임스퀘어처럼 갈라진 길 한가운데 우두커니 있는 동네 카페

정보

식당 이름 : 카페마실
주소 : 서울시 관악구 서림1길 5
음식 : 아메리카노

마실 : 네이버

 

소개

카페마실

 뉴욕의 타임스퀘어처럼 갈라지는 길 한가운데에 있는 건물 1층에 위치한 카페였다. 마실이라는 단어는 이웃집에 놀러 간다는 뜻의 방언인데, 이상하게 서울에서도 편하게 쓰이는 단어다. 그 마실의 의미로 만들어진 카페인 것 같다. 

내부

 내부는 말끔하게 되어 있었다. 좁아 보였던 외부와는 다르게, 내부가 일직선으로 넓게 펼쳐져 있어서 공간이 넓게 느껴졌다. 기본적인 디저트도 구비되어 있는 것을 보니 '마실'이란는 단어를 쓰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것 같다.

아메리카노

 맛은 평범했다. 하지만, 동네 카페가 아메리카노 2,000원 대가 잘 없는데, 여기는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 굿!

 

평가

★평점★
10점 : 이론적으로 존재하지 않음 9점 : 이것보다 좋기 힘든 수준 8점 : 엄청 좋음이 느껴짐 7점 : 아주 좋음이 느껴짐 6점 : 좋은 것이 느껴짐 5점 : 평범함(평점의 출발점) 4점 : 조금 아쉬움이 느껴짐 3점 : 많이 아쉬움이 느껴짐 2점 : 사용하거나 맛보기 힘든 수준 1점 : 쓰레기 0점 : 이론적으로 존재하지 않음		경제성	7
		시설	6
		서비스	6
		분위기	6
		요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