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食堂) (394)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자애 봉천현대점 : 봉천역에서 가볍게 갈 수 있는 피자가게 개요피자애 봉천현대점서울시 관악구 양녕로 13음식 피자애 봉천현대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236 · 블로그리뷰 42m.place.naver.com 식당 집에 피자애 전단지가 붙어 있기에 한 번 들리기로 했다. 포장이면, 할인까지 된다니, 주문하는 김에 걸어가 보기로 했다. 아주 작은 곳이었다. 블로그 한다고 양해를 구한 다음 사진을 찍었는데, 불편하지는 않았나 모르겠다. 그렇게 주문한 불갈비피자를 들고 집에 왔다. 가성비 하나는 좋다! 훌륭하다!평가경제성시설서비스분위기요리접근성가성비식당화장실친절함편안함구성조화맛개성784-664575 커피스미스 삼성점 : 삼성역 바로 앞에 있는 힙한 카페 개요커피스미스 삼성점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98길 15아메리카노 커피스미스 삼성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396 · 블로그리뷰 13m.place.naver.com 식당 커피스미스하면 떠오르는 것은 높은 가격이다. 그런데, 가위바위보 내기에서 내가 졌다. 친구들 것까지 독박을 쓰게 되었다. 기왕 사는 김에 비싼 것으로 사려는 마음에 들어가 본다. 1층은 작은 카운터와 대기공간으로 이뤄져 있고, 2층에는 넓은 공간이 있었다. 1층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올라가니, 힙한 장식과 자리가 눈에 확 들어왔다. 자리를 찾아 앉으니까, 양 옆으로 외국인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영어가 하나도 안 들린다. 다 죽은 느낌이다. 역시 남자들은 메뉴 통일이다. 모두 아메리카노! 시원하다! 평가경제성시설서비스분위기요리접근성가성.. 유가네닭갈비 서울대입구점 : 샤로수길에 있는 닭갈비 식당 개요유가네닭갈비 서울대입구점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226길 9음식 유가네닭갈비 서울대입구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626 · 블로그리뷰 61m.place.naver.com 식당 네덜란드에서 온 친구가 유가네닭갈비를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데려가게 되었다. 부산대에서 시작된 유가네는 수도권이 아닌 곳에서 전국으로 퍼진 몇 안 되는 프랜차이즈다. 내부 자리는 꽤 넓었고, 셀프바에서 반찬을 마음껏 가져올 수 있었다. 치즈닭갈비를 시켜서 먹었는데, 무난하고 가성비도 좋았다. 제대로 된 단짠! 굿!평가경제성시설서비스분위기요리접근성가성비식당화장실친절함편안함구성조화맛개성777-556666 꼴목포차 잠실점 : '서울3대포차'라고 일컬어지는 삼전역 포차 개요꼴목포차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19길 12파전, 막걸리 꼴목포차 잠실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160 · 블로그리뷰 26m.place.naver.com 식당 이유는 모르겠지만, 서울의 3대 포차라고 일컬어진다고 한다. 같이 간 사람의 얘기를 들으면 모든 메뉴를 직접 요리해서 준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한 번 믿고 가보자! 기본상으로 계란프라이와 어묵탕이 나왔다. 거리에 막걸리 추가요! 본안주로 파전이 나왔는데, 겉바속촉의 맛이 느껴진다. 잘 구웠다. 베리 굿! 파전에 막걸리 먹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야간할증 지나는 시간이 되어서야 나왔다. 집에 가즈아! 평가경제성시설서비스분위기요리접근성가성비식당화장실친절함편안함구성조화맛개성776-776675 속초산오징어 : 삼전역 오징어 횟집 개요속초산오징어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19길 11음식 속초산오징어 : 네이버 방문자리뷰 65 · 블로그리뷰 3m.place.naver.com 식당 평범한 간판에 가볍게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웠다. 신천 사람들이 여기 다 온 느낌이다. 메뉴를 보고 (오징어 + 광어)를 시켰다. 기본상이 차려지고, 메뉴가 나왔다. 청하와 막걸리를 곁들이니 맛이 너무 좋다! 여기 맛집이다! 평가경제성시설서비스분위기요리접근성가성비식당화장실친절함편안함구성조화맛개성7666776676 이디야커피 신림중앙점 : 신림역 가까이 있는 이디야커피 카페 개요이디야커피 신림중앙점서울시 관악구 관천로 52아메리카노 이디야커피 신림중앙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857 · 블로그리뷰 16m.place.naver.com 식당 신림역 5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오른쪽으로 꺽이는 길이 있는데, 바로 그곳에 있다. 내부 장식이 특이했다. 컵 모양을 한 조명들이 박혀있다. 아메리카노 주문해서 먹었는데, 역시 이디아 아메리카노는 무난해서 좋다.평가경제성시설서비스분위기요리접근성가성비식당화장실친절함편안함구성조화맛개성7666666666 한남식당 : 신림역에서 가까운 토종백숙 식당 개요한남식당서울시 관악구 관천로 57-1토종백숙 한남식당 : 네이버 방문자리뷰 181 · 블로그리뷰 49m.place.naver.com 식당 신림역에서 도림천을 건넌 다음 오른쪽으로 꺾어서 조금만 가면, 한남식당이라는 간판이 반긴다. 벗고 들어가야 해서 그런지 초입에는 신발장이 있고, 바로 옆에는 화장실이 있었다. 간판과 다르게 건물 자체는 오래되어 보였다. 자리는 앉는 자리와 의자 자리가 있었는데, 우리 일행은 의자 자리를 선택했다. 조금 있으니, 기본상이 나왔고, 토종백숙이 나왔다. 시골닭 느낌이라서 그런지 크기가 엄청 컸다. 2차로 죽도 나왔는데, 단짠이 아니라서 좋았다. 간이 적은 것이 진짜 토종백숙 맛이었다. 훌륭했다!평가경제성시설서비스분위기요리접근성가성비식당화장실친절함편안함구성조화맛개성7644.. 리산옥 : 고급스럽고 깔금한 화명동 중식당 개요리산옥 화명본점부산시 북구 금곡대로303번길 25런치세츠 리산옥 화명본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725 · 블로그리뷰 432m.place.naver.com 식당 처음에 2층으로 올라왔는데, 당황스러웠다. 어디인지 찾지 못해서 그랬다. 다행히 벽을 타고 들어가니 식당이 등장했다. 들어가자 말자, 넓은 공간과 함께 카운터와 대기 공간이 나왔다. 그리고 내부에는 뷔페 공간과 함께 넓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나왔다. 메뉴판을 보고 런치세트를 골랐다. 아주 그냥 끝내줘요! 평가경제성시설서비스분위기요리접근성가성비식당화장실친절함편안함구성조화맛개성7576776766 버거킹 경주터미널FS점 : 경주의 특유의 느낌이 나는 기왓집 버거킹 지점 개요버거킹 경주터머닐FS점경북 경주시 강변로 158-3불고기 와퍼 버거킹 경주터미널FS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3,231 · 블로그리뷰 64m.place.naver.com 식당 가끔은 그럴 때가 있다. 색다른 곳을 찾고 싶은 그런 날이다. 경주에서 버거킹이라니! 신라의 수도인 경주에서 버거킹을 찾는 것은 어쩌면 웃긴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간편안 아침 식사를 위해서 한 번 찾아본다. 경주의 버거킹은 신기하게도 기와집으로 설립되어 있다. 심지어는 그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 가족들이 대기하고 있다. 오픈 시간이 9시라서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나도 같이 기다린다. 카운터에서 간단하게 불고기와퍼를 시키고 나는 사진을 찍는다. 2층으로 이뤄져 있고, 외국인 가족들은 1층에 자리 잡았다. 나는 2층에서 자리 잡고.. 옥토버21 : 영덕군 시내 덕곡천 옆에 있는 분위기 따뜻한 디저트 카페 개요옥토버21경북 영덕군 영덕읍 덕곡천길 76아메리카노 옥토버21 : 네이버 방문자리뷰 215 · 블로그리뷰 33m.place.naver.com 식당 옥토버? 10월! 이제 월도 영어로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공부는 쉬면 안 되는 것 같다. 밖에서 볼 때는 흔한 동네 디저트 카페로 보였다. 하지만 들어가니 따뜻한 느낌이 났다. 카운터로 가서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주변을 돌아보니 빵도 있고, 자리도 꽤나 넓었다. 장식은 세련함과 정감이 같이 어울려져 있었다. 자리는 총 3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곳? 그런 곳이었다. 역시 지방은 넓어서 좋다. 친구는 다른 것을 시켰는데, 무엇인지 까먹었다. 나는 아메리카노요! 평가경제성시설서비스분위기요리접근성가성비식당화장실친절함편안함구성조화맛개성5574777755 신촌식당 : '한국인의 오래된 밥집'에 출연한 50년이 된 청송군의 닭불고기 식당 개요신촌식당경북 청송군 진보면 신촌약수길 18닭불백숙 신촌식당 : 네이버 방문자리뷰 1,628 · 블로그리뷰 1,799m.place.naver.com 식당한국인의 오래된 밥집 유튜브에 '청송군 맛집'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나오는 영상이다. 영상미가 죽여준다. 편집이 가미된 것이겠지만, 어찌 한 번 가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영덕에 사는 친구를 꼬셔서 같이 가자고 했다. 정말 옛날의 청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다. 어렸을 때 부모님과 갔었던 닭백숙 식당이 생각난다. 넓은 주차장에 차를 대고 비를 살짝 맞으면서 시원한 공기를 마셔본다. 식당 옆에는 약수가 있다.보글보글 올라오는 것이 탄산으로 이뤄진 약수가 맞는 것 같다. 한 잔 들이켜니, 속에서 시원하게 넘어간다. 식당으로 들어가서 메뉴판을 살펴본다.. 카페 오투 : 청송군 시내에 있는 오픈한 지 얼마 안된 깔끔하고 세련된 카페 개요카페 오투경북 청송군 청송읍 중앙로 302자몽에이드 오투 : 네이버 방문자리뷰 20 · 블로그리뷰 6m.place.naver.com 식당 으레 그렀듯이 군청 앞에는 시내가 형성되기 마련인데, 청송군청 앞에도 작은 시내가 형성되어 있고, 그중에서 조용해 보이는 카페로 차를 몰고 갔다. 오픈 한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가, 참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카운터로 가서 간단히 자몽에이드를 시키고, 양해를 구한 다음,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조명과 장식은 개성을 잘 살린 느낌이었다. 자리도 넓어서 참 좋았고, 화장실은 작지만, 있을 것은 다 있고, 깔끔해서 좋았다. 기다리던 자몽에이드가 나왔다. 갈증이 시원하게 가신다. 오픈 기념품을 하나 받아왔다. 날씨도 더운데 잘되었다! 베리 굿! 평가경제성시설서비스분.. 연돈볼카츠 괴산휴게소점 :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최고 히트작인 연돈에서 만든 볼카츠 가게 개요연돈볼카츠 괴산휴게소점충북 괴산군 장연면 중부내륙고속도로 205연돈볼가츠, 치즈볼가츠 연돈볼카츠 괴산(마산방향)휴게소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24 · 블로그리뷰 30m.place.naver.com 식당백종원의 골목식당 한창 즐겨봤던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나온 연돈이라니! 본가는 아니지만 볼카츠라도 먹어보는 게 어디냐는 심정으로 고향집 내려가는 길에 방문했다. 서울에서 먹으려면 오픈런도 해야하고, 복잡한 교통을 지나서 가야 하는데, 고속도로 한가운데에 있으니 지나가는 길에 들려서 방문하기 편하다. 바깥에는 '백종원'과 '김응서', 두 사람의 얼굴이 간판으로 걸려있다. 연돈볼카츠와 치즈볼카츠를 하나씩 시켜 휴게소 내부에서 먹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간은 좋았지만, 기름이 덜 빠져서 입 속에.. 서울대역전집 :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기름진 냄새를 풍기는 노상 전집 개요서울대역전집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73-3감자전 서울대역전집 : 네이버 방문자리뷰 12 · 블로그리뷰 65m.place.naver.com 식당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를 나오면 기름진 냄새가 난다. 특히 비 오는 날이면 더 한 법인데, 노상 전집이 하나 있기 때문이다. 나도 처음으로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어코 방문했다. 전 종류가 많지만, 나는 감자전을 택했다. 왜 그런지 몰라도 너무 당겼다. 양 많고, 겨우 2,500원이다. 훌륭하다.평가경제성시설서비스분위기요리접근성가성비식당화장실친절함편안함구성조화맛개성8103-545555 가성비로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진정한 10점이다. 탐앤탐스 서울대입구역점 :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24시간 카페 개요 탐앤탐스 서울대입구역점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73 아메리카노 식당 24시간 카페가 요즘 잘 없는데, 이렇게 지하철역과 가까운 곳에 있다니, 다행이다. 들어가서 가위바위보로 누가 살지 정했다. 그런데, 귀신같이 내가 걸렸다. 결국 진 사람은 카운터 앞으로! 카운터에 주문을 하고 주변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탐앤탐스에도 이렇게 굿즈들이 있는 줄은 몰랐다. 3층에는 프린터를 쓸 수 있는 라운지도 있었고, 공부할 수 있는 듯한 공간도 있었다. 꽤 잘해놓았다. 내려오니 주문한 음료가 나와있었다. 맛 좋다! 굿! 평가 경제성 시설 서비스 분위기 요리 접근성 가성비 식당 화장실 친절함 편안함 구성 조화 맛 개성 7 5 7 6 6 6 7 6 6 6 고기싸롱 서울대입구역점 :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고기 무한리필 뷔페 개요고기싸롱 서울대입구역점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55고기 무한리필 고기싸롱 서울대입구역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1,094 · 블로그리뷰 69m.place.naver.com 식당 최근에 생긴 무한리필 고기뷔페다. 외관부터 깔끔한 것이 느껴진다. 내부에 자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일행이 들어갈 자리를 빼고는 이미 꽉 차있었다. 예약을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뷔페라서 그런지, 꽤 많은 종류의 음식들이 있었다. 배가 고픈 우리 일해은 최대한 많이 담아 올렸다. 그리고 시작된 고기 파티! 집게가 쉴틈이 없었다. 게다가 추가적으로 가져온 음식들도 먹는다고 젓가락도 쉴틈이 없었다. 그렇게 배가 터지도록 먹고 나니, 지정된 시간이 끝이 났다. 음식도 좋고, 양도 무한이지만, 지정된 시간이 있었다. 그래..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