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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食堂)

KFC 서울대입구역점 : 샌더스 할아버지를 기대했지만, 그 분이 없었던 프랜차이즈 햄버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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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기준 : https://namu.wiki/w/%EB%B0%95%ED%8F%89%EC%8B%9D#s-4)
접근성 7
 
6
개성(창의성) 5
분위기 6
시설 및 서비스 5
가성비 6

 학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급하게 치킨이 당긴다. 하지만, 한 마리를 다 먹기에는 부담스럽고, 살짝 맛만 보고 싶어서, 근처 치킨을 검색하니, 옆에 KFC가 나온다. 와우! 40년 가까이 살면서 KFC는 세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안갔었는데, 이번에 한 번 가봐야겠다!
가는 길
 

KFC 서울대입구역 : 네이버

방문자리뷰 3,056 · 블로그리뷰 109

m.place.naver.com

 

분위기

인테리어

 KFC의 상징인 샌더스 할아버지 동상이 앞에 서 있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냥 간판으로 만족하고 문을 여고 들어갔다. 쭉 뻗은 곳에 키오스크가 있었고, 어플을 이용해서 닭껍질 튀김 하나 시키고, 햄버거도 하나 추가한다.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돌아보면서 찰칵찰칵 찍어본다.

자리

요리

닭껍질튀김 햅버거
닭껍질튀김 햅버거

 닭껍질튀김이 너무 괜찮았다! 햄버거는 살짝 평범했다. 베이직 메뉴를 시켜서 그런 것 같다.

시설 및 서비스

남녀 분리된 외부 화장실, 냉난방 에어컨

 

한줄평

샌더스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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